A라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B회사의 해외지사에서 면접 요청이 왔습니다! 이때 B해외지사에서 근무하는걸 뭐라고 하나요,.? 보통 주재원은 B회사를 다니다가 거기서 보내줘서 4-5년후에 돌아오는걸 주재원이라고 하지않나요?!파견이라기엔 몇년간 일을 해야할거같아서 애매하고 해외취업이라고 하면 타국의 회사를 들어가는걸 해외취업이라고 하지않나용,.? 이사비용이나 주거비 같은게 B회사에서 다 지원되긴하는데 이런경우 뭐라고 일컫나요,.?

a 랑 b 랑 다른데 주재원은 아니죠. 그냥 스카웃 제의 들어온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