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엄마아는 지인을 만났는데 그 분이 순서를 바꿔달라고 해서 바쁘다고하고 거절했네요. 잘했나요?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아무리 엄마 지인이라도 그런부탁은 좀 아닌듯!

잘하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