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권의 핵심 국가인 우크라이나는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협정을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러시아의 압력에 굴복해 2019년 이를 중단했습니다 .
대신 러시아 주도의 경제블록 참여를 선언하고 나서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 사태가 시작.
우크라이나 정부가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면서 80명 이상이 숨지는 유혈 사태로 번지자.
급기야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수도를 떠나면서 권력은 기존 야당이 주도하는 의회로 넘어갔지만
친러(동부)-친유럽(서부)으로 나뉜 우크라이나의 오랜 지역 갈등 때문에 러시아와 서방국가들이 대립의각을 세우고있는것입니다
러시아가 강경하게 나오는이유는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문제와 러시아 가스관의 통로란점 러시아 배꼽아래 친서방세력 이 존재한다는것에 이를용인치 않겠다는 강력한 조치입니다
러시아가 강공으로나오자 미국영국은 군사 개입도 불사 하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동서로 분리 할려고 하자 미국영국은 러시아 정책에 반대 러시아는다시 "크림 반도 병합할 수도" 라는강공정책을 들고 나옵니다
우크라이나가 정치 위기의 와중에 친러 성향의 동남부 지역과 친서방 성향의 중서부 지역이 충돌해 국가 분열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 주민 대부분이 러시아계가 주도되어 크림반도를 우크러이나로부터 독립하자고 주민 찬반 투표를 실시 3월 16일 찬성으로가결되어 크림공화국으로된것입니다’’
러시아는 크림반도에 대한 애착이 남다릅니다 러시아 국가 숙원인 남진정책을 영국이 터키를앞세워 저지한 크림전쟁(1853년-1856년)으로 남진정책을 실패한 역사를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는 항상 남진을위한 크림반도 에 침을 흘리고있든차 이번 사태로 그 실현을 두게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