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3 [익명]

강박증으로 정신과약을 복용한지 10년째입니다만..(노원구 강박증) 노원구 30대 초반/남 강박증증상은 사춘기 때부터 있었고 진단받고 정신과에서 약

노원구 30대 초반/남 강박증증상은 사춘기 때부터 있었고 진단받고 정신과에서 약 타 먹기 시작한게 10년째입니다. 중간에 많이 좋아져서 취업도 하고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한 기간도 있었는데요. 코로나 거치면서 다시 악화되고 약도 바꿔보고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원래대로 일상생활이 좀 힘듭니다. 거의 하루의 반 정도는 화장실에 있다시피 하고 밤낮이 뒤바뀐 상태입니다. 다 포기하고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이러면 안 되지 정신을 차리길 반복합니다. 정신과에서는 약만 주고 이제 별 얘기도 없네요.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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