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입니다.
문의해 주신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주요 투자 회사]
ㅇ메인 투자 및 배급: CJ ENM
일반적으로 영화 총 제작비의 20~30% 가량을 책임지고 펀딩을 주도합니다.
ㅇ공동 투자:
- IBK기업은행 문화콘텐츠금융부
- KC벤처스 (국내 벤처캐피탈)
참고로, 베테랑2의 손익분기점(BEP)은 극장 관객 기준 400만 명으로 확정되었으며, 순 제작비는 약 185억 원
입니다. 홍보마케팅비(P&A)를 포함한 총 제작비는 2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 수익 분배 방식]
일반적으로 영화 투자자들은 투자 수익을 후순위로 분배받게 됩니다. 티켓 판매금에서 정부, 극장, 배급사
몫을 먼저 제외하고 총 제작비와 인센티브 등을 뺀 후, 남은 수익을 제작사와 투자사가 나누는 방식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신한투자증권은 고객님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